서울시 사업
서울시의 식생활∙영양 정책 및 사업을 소개합니다.
[2023 시민건강국] 주요 업무계획
| 사업명 | 시민건강국 주요 업무 계획 |
|---|---|
| 부서 | 시민건강국 |
| 문의 | 02-2133-7512 |
Ⅲ. 주요업무 추진계획
1. 코로나19 대응 및 차질없는 일상회복 전환
- 코로나19 적정 관리체계 유지
-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속 추진
- 빅데이터 정보공유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2.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 ｢손목닥터 9988｣ 대시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 동네의원 주치의와 함께하는 어르신 건강동행
-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확대
3.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및 의료서비스 강화 19
-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 시립병원 의료서비스 강화
- 응급환자 처치 및 적정 이송 위한 지역사회 기반 확충
4.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강화
- 재난 트라우마 상시 지원체계 구축
- 지역사회 치매관리 서비스 강화
- 마약류 및 유해약물 안전 관리
5.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식품안전관리 강화
-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
■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 ｢손목닥터 9988｣ 대시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1)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시민 건강 플랫폼으로 정착
▶ ｢손목닥터 9988｣ 전용 플랫폼 구축으로 건강서비스 제공 안정화 도모
▸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계획(ISP) 수립 및 개발 (’23. 6.∼12.)
− 스마트워치 종류와 상관없이 전용 앱에 연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제공
− 스타트업 건강관리 서비스, 대규모 인원 운동데이터 축적·분석 가능한 시스템 운영
▶ ｢손목닥터 9988｣ 모바일 앱·스타트업 연계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강화
− 확대서비스 진행 : (기존) 영양 분석 + (추가) 자세 교정 홈트레이닝, 유형별 1:1 맞춤 마음건강 상담
− 참여 시민 평가 서비스 만족도 조사 후('23.5.), 제공 서비스 지속 개선
▸ 만족도 조사(’23.5~6, 1,000명), 시민 욕구 충족 콘텐츠 개발 및 소통 강화
▶ 자기 주도적인 건강 목표 설정 구현 및 취약계층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 디지털·자기활동 스타일·데이터 융합 기반 개인 건강 플랫폼 정보 제공 강화
▸ 1일~ 주간 걷기·식단 실천 목표 설정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 지원 등
− 건강 취약계층 대상,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향상·습관 형성 지원 건강 정보 제공
− 특별모집된 출산모, 1인가구, 어르신, 대사증후군 참여자 대상 맞춤형 건강미션제공으로 특별포인트 지급
▸ (미션(안)) 산후 우울증 테스트, 1인가구 배달음식 대신 건강레시피 실천 등
2) 시민 건강생활 습관 개선·자가 건강관리 능력향상 환경조성
▶ 시민에게 다가가는 사업 운영을 위한 보건소 협업체계 구축
−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보건사업 및 대면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하여 모집
− 방문간호, 금연상담, 대사증후군 관리 등 보건소 사업별 “헬스케어 메신저” 운영,
▶ 본연 업무 중 건강 모니터링, 건강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 역할 부여
− 건강 취약계층 최우선 배려 모집 및 대상별 건강관리 정보․서비스 지원
▸ (2차) 출산모, 어르신, 대사증후군 + (3차) 중장년고독사위험군, 금연시도자
(예시) 산후 비만 관리 스트레칭, 비만 예방, 금단증상 관리 등
▶ 시민과 함께하는 붐업 이벤트 개최 및 포인트(인센티브) 이용처 확대
− ｢손목닥터 9988 하는 날｣ 지정･운영으로 건강 걷기 참여 붐업 조성
▸ 월 1회 건강 걷기 참여의 날로 지정, 참여자 포인트 지급 등
− 건강 챌린지·이번 주 건강카드 등 다양한 이벤트로 건강상식 제공
▸ 계절별 이슈에 따라 다채로운 걷기 이벤트, 건강미션 챌린지 프로그램 운영
(예시) ’23.1~2월, 건강한 설날 음식 즐기기·당뇨병·금연 실천 등 퀴즈 풀이
− 손목닥터 9988 참여 포인트 사용처 확대 : 기존) 2만 8천 → 확대) 10만개
▸ 의료기관․헬스장․건강제품 판매소 등으로 확대, 5천점 이상 시 분할사용 가능
▶ 사업 평가․만족도 조사 등 시민의견 수렴을 통한 운영 개선방향 도출
− 참여시민 대상 만족도 조사(’23.4.~5.), 성과점검(’23.7.)으로 개선사항 발굴
− 보건의료․ IT등 전문가 자문회의 수시 개최로 건강 빅데이터 활용방안 모색
▸ ’23.2월 기준, 손목닥터 9988 자문단 구성･운영(20명) ※ ’23년도 2회 개최
■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 식품 소비환경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식품안전관리
1) 새로운 소비·유통환경에 따른 먹거리 안전 기반 조성
▶ ｢서울시민 안전 밥상｣ 운영
− 소비가 급증하는 가정간편식, 밀키트 등 단계별 촘촘한 안전관리 및 지원
− `시민안전밥상지킴이'(40명) 구성, 모니터링 등 활동으로 시민참여 확대
− 식품사고 위기대응 훈련(위해 식품 회수관리)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 위생취약업소 중심의 시민 체감형 식품 안전관리
− 소비기한 표시 제도(’23.1.1. 시행)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지도
▸ 소규모 제조가공업소 대상 식품 보관 및 운송 등 온도 준수 여부
− 전통시장( 노량진· 가락· 경동· 청량리) 단순처리 농수산물 제조가공업소 관리 강화 (연 2회)
▸ 실태조사,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홍보, 지도 점검
−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리동네 우수 모범 정육점 만들기 (’23년 125개소)
▸ 소규모 축산물 판매업소 대상 발굴, 인증기준 마련 및 심사 인증
2) 외식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위생관리체계 고도화
▶ 배달음식점 위생수준 실태조사 및 Iot 기반 스마트 주방환경 개선
− (실태조사) 객석없는 배달전문업소 위생수준 평가 (약 3,700개소)
▸ 위생상태 미흡 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집중관리(현장컨설팅 등)
− (주방환경 개선) 위생상태 미흡업소 청소비용 및 스마트 온·습도계 지원
▸ 주방 청소비용: 업소당 80만원(100개소) / 후드․환풍기 청소, 방충망 교체 등
▸ 스마트 온·습도계: 업소당 13만원(100개소) / 위생관리앱을 통한 냉장시설 식재료관리
○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
1) 사회적 가치를 담은 따뜻한 먹거리 정책 추진
▶ 취약계층 대상자별 맞춤 지원
− (청년) 식생활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식재료 지원 및 교육
▸ 중위소득 150% 이하 및 자립준비청년 3,000명
▸ 수행기관(2개소) 공모․ 선정(’23.3월), 자립지원단 등 청년지원시설 및 식품민간기업과 협력추진
− (임산부 ․ 영유아) 영양문제 개선을 위한 지원 확대
▸ (대상기준) ’22년 성장부진, 빈혈, 영양불량 → ’23년 임신성질환( 당뇨· 고혈압), 비만 대상 포함
▸ (지원기간) ’22년 6개월 → ’23년 1년
− (노인 ․ 장애인) 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 확대 및 장애유형별 식단관리 지원
▸ (사업대상) ’22년 1개구(송파) → ’23년 5개구(송파, 도봉, 마포, 강서, 광진)
* 자치구 수요조사 후 선정(국비지원)
▶ 식품자영업자 저금리 융자 지원
− 총 20억 지원, 금리 연1~2%
▸(융자규모) 식품제조업소 최대 8억, 식품접객업소 최대 1억
▸(융자종류) 시설개선자금(HACCP 준비, 식품접객업소 등), 육성자금(모범음식점, 관광식당)
2) 건강한 먹거리 선택을 위한 식생활 교육·홍보 강화
▶ 유아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유아 식행동 개선 사업」추진
− (대상) 만 3~5세 유아 10,000명(자치구별 400명)
− (기간) ’23. 2월~12월 * 식행동 조사기간 : ’23. 4월~5월
− (내용) 유아 식행동 조사(자치구), 유아·보호자·보육교사 등 교육, 식습관 상담채널 운영
▶ 강의·시연·소통·밥상 체험 교육공간 「맛동」 운영
− (취약계층)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아동 등 15회, 300명
− (예비부부/초보부모) 태교요리, 이유식, 요리기본 익히기 등 15회, 300명
− (어르신/만성질환) 질환별 식사관리방법, 실습 등 10회, 200명
▶ 서울시민 당류·나트륨 저감화 인식개선 추진
− (일반) 영양표시 확인 실천 캠페인 5,000명
− (성인) 저염 참여 확대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23년 24개구
− (어린이) 저염·저당 교육자료 개발(4종)·배포(25개구), 교육(7,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