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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정보

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영양 및 식생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식재료 정보

[기관자료] 건강식을 돕는 향신료 활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조회  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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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식생활정보

<향신료 어디까지 알고있니?>

 

최근 다양하게 소비되고 있는 향신료

우리말로는 흔히 양념 이라고도 불렸죠.

여러분은 어떤 향신료를 주로 쓰시나요?

건강식을 돕는 향신료 활용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식품안전뉴스 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문구: '식품안전뉴스 NEWS 향 ì‹ 료 어디까지 알고 있니?'의 이미지일 수 있음

문구: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BS 식품안전뉴스 대표적인 향신료를 알아보세요. 바닐라 흔히 불리는 '바닐라 빈'은 바닐라콩이 들어있는 바닐라 투리(vanilla pod)를 포함해 부르는 말이예요. 이 바닐라 꼬투리는 풍부한 꽃향기와 달콤한 향을 내요. 코리앤더(고수) 누린내를 없애주어 중국에서 많이 사용되며, 특유의 향과 맛이 있어 대중적인 재료는 아니지만 최근 향에 따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죠. 페페론치노 파스타 애호가들에게 잘 알려진 페페론치노는 이탈리아의 고추에요. 우리나라의 청양고추보다 15배나 매운맛을 낸답니다. 커민 미나릿과 식물인 '커민'의 씨앗을 이용한 향신료에요. 강한 향과 쏘는 케밥이나 인도 카레, 탄두리 치킨 등에 사용돼요. 육두구 육두구는 살구처럼 보이는 과일의 씨앗을 말린 향신료에요. 강한 향을 낼 아니라, 소화제 역할도 한답니다.'의 이미지일 수 있음

문구: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뉴스 2019년 우리나라의 향신료 수입량 2019년 우리나라의 향신료 수입량 프랑스 7.3 (0.98%) 캐나다 5.8 (0.78%) 중국 654.8 (88.09%) 베트남 17.5 (2.35%) 미국 44.2 (5.95%) 기타 13.8 (1.86%) 수입량 생산량 (단위: 백톤) 2019년 기준 우리나라는 약 479백 톤의 향신료를 1.55배 국내에서 생산했지만, 이보다 약 1.55배 많은 743백 톤의 향신료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어요.'의 이미지일 수 있음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문구: 'NEW 식품안전뉴스 흔히 사용해온 고추와 마늘 등의 향신료부터 바닐라와 코리앤더 등 이국적인 향신료까지 다양한 향신료를 통해 때로는 건강을 도모하고, 때로는 더 품요로운 식생활을 누려보세요!'의 이미지일 수 있음

 

출처: 서울시 식품안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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