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영양 및 식생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영양플러스사업으로 임신부·영유아 영양상태 개선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 등)을 가진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과 함께 영양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양플러스사업’(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의 2018년도 성과를 발표했다.
출처 :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