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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자료] 2023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2.1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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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식품의약품안전처
<2023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2.1점 상승>
- 전국 228개 지역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관리 수준 상승
- 권역별로는 대도시 → 중소도시 → 농어촌 순으로 안전지수 높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3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조사한 결과, 2020년(70.3점)에 비해 2.1점 높은 72.4점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는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과 영양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평가하기 위해 ▲안전 ▲영양 ▲인지·실천 3가지 분야에 대해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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