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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 및 안전

[기관자료] 제품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유해물질 안전관리를 전환합니다

조회  1971
0
2023-04-17
식생활정보
파일 230407_컨슈머뉴스레터_(15).pdf (5295KB)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컨슈머 뉴스레터 _ Issue. 15>

 

국민 안심이 기준입니다 안전한 식의약 생활을 위한 컨슈머뉴스레터 2023.4.7.(금) 제품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유해물질 안전관리를 전환합니다 유해물질 관리를 제품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유해물질은 미량이라도 여러 제품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사람 몸에 축적되면 총량 측면에서 볼 때 위해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해평가 패러다임 전환 Before 제품별 위해성평가로 총량 관점에서 검증 한계 식품 의약품 화장품 Safety-ALARAM After 비스페놀 중금속 프탈레이트 다양한 노출원을 함께 평가해 과학적 총량 관리 통합 위해성평가 본격 시행으로 사전 예방 관리를 강화합니다. 국민생활에 자주 사용되면서 위해 우려가 높은 유해물질 52종을 우선 선정해서 다양한 노출원을 고려한 총량평가를 시작합니다. 유해물질 52종 관리 로드맵 2023 프탈레이트류, 알루미늄 등 8종 2024 비스페놀 3종 2025 다이옥신류, 대체가소제, 니켈 등 35종 2026~2027 과불화화합물 등 6종 관리확대 정부와 업계, 국민이 함께 유해물질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통합 위해성 평가 결과, 위해성이 확인되면 유해물질 노출량 최소화를 위해 정부, 업계, 국민이 다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람 프로젝트(Safety-ALARM) 업계 제조공정 개선 정부 안전 기준 합리적 개선 국민 개인 생활습관 개선 위해성 평가자료 제공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입니다. 학계·산업계 자료를 활용하여 관련 연구 활성화 국민 개인 생활패턴에 맞는 ‘개인 맞춤형 위해평가’ 실현 식약처는 한국형 스마트통합위해성평가를 통해 국민을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겠습니다. 보도자료 유해물질 인체 위해평가, 더 스마트하게 더 안전하게 주요 식의약 정보 고카페인 음료, 하루 1캔 이상 섭취하지 마세요! 홍보 영상 대량 조리한 음식,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조심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게시일: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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