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영양 및 식생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펄에 살고 지고 갯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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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KBS 한국인의 밥상 574회
•업로드 일시: 2022년 9월 1일
두 발이 푹푹 빠져도 또다시 걸어가야 하는 길, 누구든 허리를 숙여여만 무언가 얻어갈 수 있는 땅.
자연 아래 겸허한 자만이 드나들 수 있는 곳, 그곳은 갯벌이다.
질펀한 흙 속에 몸을 담그고 한평생을 흙먼지와 함께 살아가는 갯마을 사람들!
자연의 순리대로 꽃이 피고 지듯 펄이 살고 지는 사람들의 갯나음 가득한 밥상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