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영양 및 식생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삶, 땀 그리고 일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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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KBS 한국인의 밥상 566회
•업로드 일시: 2022년 7월 7일
우리는 밥을 먹기 위해 일을 하고, 또 일하기 위해 밥을 먹는다.
정성껏 차린 집밥과 달리 땀 흘린 뒤에 먹는 일밥은 생존을 위한 한 끼이자
꿀맛처럼 찾아오는 잠깐의 휴식이다.
밥심으로 고단한 하루를 이기게 해줬던 땀 맺힌 밥상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