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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 및 안전

[기관자료] 다가오는 여름, 비브리오패혈증 조심!

조회  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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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식생활정보

 

다가오는 여름, ​비브리오패혈증 조심하세요! - 오염된 바닷물에 상처 부위가 닿으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을 통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어요. - 바닷물 온도가 18℃ 이상 올라가는 5~6월은 비브리오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에요. - 비브리오균에 감염되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 여러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 오염 됐을 수 있는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으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어요. 어떻게 예방하지? - 조리 전엔 흐르는 물에 손을 잘 씻어요. - 어패류는 가급적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혀 드셔야 해요. - 칼·도마 사용 시 횟감용, 아가미나 내장 제거용 등 구분해서 사용해야 위생적이에요. - 사용한 조리 기구는 세척·열탕 처리하세요. - 남은 어패류는 신속히 냉장·냉동 보관하세요.

 

출처: 식품안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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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sympathyplus/infographicDetai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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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위생안전 급식위생 식중독 식중독위험 비브리오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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