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영양 및 식생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 'WHO 가공육 발암물 지정 논란' 정리 >
지난 10월 27일 WHO(세계보건기구)는 산하기관인 IARC(국제 암 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소시지·햄 같은 가공육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붉은 고기(소, 돼지, 양, 염소 등)는 2A급 발암물질로 분류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북미 육류연구소와 국내 육가공협회 등 국내외 가공육 관련 기관에서는 WHO의 발표에 반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 빠르게 발표했지만,
하루 사이에 국내 대형마트의 가공육 판매량은 20% 이상 하락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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