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영양 및 식생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4월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남해 및 서해 일부 지역 해수에서 3~4월에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어 우리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2001년~2017년 감염병감시 자료에 따르면, 매년 국내 비브리오패혈증 첫 번째 환자는 5~7월에 발생하였으나,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4월에 첫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하는데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아래 링크를 통해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