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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식생활•건강

[기관자료] 2021년 하반기 식품 분야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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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식생활정보

 

<2021년 하반기 식품 분야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1년 하반기 식품 분야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7월. 어린이 기호식품 프랜차이즈 영양성분 등 표시 의무 확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식품 표시 의무’를 7월부터 기존 100개 이상에서 50개 이상 프랜차이즈 업체로 확대합니다. 10월. 수입식품 안전관리 인증기준 적용 의무화. 수입식품 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제도를 10월부터 배추김치에 의무 적용하고, 수입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12월. 어린이 급식 관리 지원센터 설치 및 등록 의무화. 영양사를 두지 않은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는 12월까지 전국에 설치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에 의무 등록 하여야 합니다. 12월. 공유주방 영업 허용. 현재 시범운영 중인 '공유주방'을 12월부터 ‘공유주방 운영업’으로 제도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식약처는 국민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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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분야안전정책 영양성분표시의무 HACCP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공유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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