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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의 최신 보도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tbs]서울시, 식문화 혁신 주간 운영...'안전한 먹거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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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보도자료

[앵커]
지난 8월 발생한 살충제 계란 파동은 전 국민을 큰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후에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족발에서 대장균이 검출 되는가 하면 E형 간염 소시지 수입 논란도 있었는데요. 서울시는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먹거리 마스터플랜’을 선포했는데,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오늘(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 식문화 혁신 주간을 운영합니다.

[기자]
지난 8월 발생해 전 국민을 두려움에 빠뜨렸던 살충제 계란 파동.

뒤이어 시민들이 야식이나 안주로 자주 먹는 족발이나 편육에서 대장균이 검출됐고 유럽산 E형 간염 소시지 수입 논란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식품의 대형유통, 식재료의 높은 해외 의존도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먹거리의 안전성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먹거리 마스터플랜’을 선포하고 추진해왔습니다.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시는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지속가능한 먹거리 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 식문화 혁신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백주 국장 / 서울시 시민건강국>
“먹거리 마스터플랜 이라는 것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굉장히 복잡하고 입체적이고 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지만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6일에는 식생활교육과 영양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식생활 심포지엄’이 진행됐습니다.

지속가능성과 음식윤리, 도시와 농촌의 상생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김석신 교수 / 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소비자가 바르게 행동하고 바른 것을 요구해야 생산자들이 바르게 주죠. 서울이 주도적으로 식문화, 음식윤리를 이끌어줘야 서울의 지속가능성도 계속 될 것으로 보는 거죠.”

강연과 함께 지난 6월 발표한 ‘먹거리 마스터플랜’의 추진 경과와 성과도 공유됐습니다.

서울 식문화 혁신 주간은 오는 9일까지 운영되며 날짜별로 ‘미식학 콘퍼런스, 식문화 혁신 어워즈, 서울시민 장독대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세부 정보는 식생활종합지원센터 포털 검색 또는 전화(02)824-26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tbs 이홍석(hslee1024@tbstv.or.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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